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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늑한 휴식처
▲박두진시인 집필실 아무도 모르고 우리 단둘이만 알고 있는 숲 속 오솔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들이 노래하고 다람쥐들 찾아와 인사하고 풀꽃들 눈짓하는 곳 우리 함께 앉아 쉴 작은 바위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보고플 때면 그곳에서 같이 만나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고 노래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숲 속 오솔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우리 단둘이만 알고 있는 숲 속 오솔길 하나 찾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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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그 웅장한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1년 내내 거의 하얀 눈을 고깔모자처럼 쓰고 있는 하얀머리(白頭)의 산. 100번을 오르더라도 겨우 2번 밖에 볼 수 없다는 신비의 백두산천지. ▲장백폭포 ▲백두산 천지 지도 ▲중국 전체지도 6월17일부터 20일(3박4일)의 여행일정을 잡아 백두산천지를 보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 1시간 30분여를 날라서 장춘공항에 도착하여 곧 바로 이도백하로 이동했다. 거대한 땅덩이인 중국의 한 부분을 동서횡단하는 시간으로 거의 하루가 소요 되었다. 중국대륙의 이쪽과 저쪽의 최고 기온차는 무려 섭씨 70도의 차이가 나고 시간차이는 최고 6시간의 차이가 난다고 한다. ▲ 장춘의 시골풍경 장춘의 시골풍경은 산이 아예 없고 거의 사료용 옥수수밭인 녹색 풍경이 이어지고 길림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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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길은 지리산 둘레 3개도(전북, 전남, 경남)와 5개 시군(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 16개 읍면 80여 개 마을을 잇는 300 여 km의 장거리 도보길이다. 2011년까지 지리산 곳곳에 걸쳐 있는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환형으로 연결하여 완성할 예정이며 지리산 둘레를 잇는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 잇고 보듬는 길 이다. 지리산길 코스 개통구간 (5개 구간 70km) : 전북 남원 주천 ~ 경남 산청 수철 주천-운봉 | 운봉-인월 | 인월-금계 | 금계-동강 | 동강-수철 지리산 숲길 안내센터 : 063-635-0850 ▲구례구간 ▲산청. 하동구간 ▲하동. 구례구간 ▲남원.함양.산청구간 ▲ 1코스 [주천~운봉] ▲..
▲지리산 전체지도 ▲구례쪽의 지도 ▲산청쪽의 지도 언젠간 지리산종주를 해 보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계절좋은 봄이나 가을 쯤.. 희망사항인 꿈을 가지고 미리 지도를 보며 산길을 익혀 본다. ▲촛대봉~ 천왕봉 ▲덕평봉~ 세석대피소~ 촛대봉 ▲토끼봉~ 덕평봉 ▲노고단~ 반야봉 또는 토끼봉 ▲화엄사~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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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미삼아 테스트를 해 보니 이런 내용이... 대인관계에서의 합격 커트라인은 통과된 점수인 듯~ (*^ㅡ^*) ♥ [내용 원문]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의 권력을 이용해서 나라를 망하게 한 부인들의 얘기는 많은데 그 중의 한명은 그 유명한 모택동의 3번째 부인 '강청'이다 중국의 4대악녀에 속하는 여자로 '강청'은 1914년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부친은 목수였고 첩으로 들어온 모친의 사생아로 태어난다 부친은 술주정뱅이로 술만 먹으면 모친을 때리니까 '강청'이 달려들어 부친의 손을 깨물었다가 삽으로 얻어 터지기도 했다 소학교 다닐때는 친구들에게 사생아로 놀림받아 왕따가 되고 선생님이 "너 아빠 없다면서?" 하자 '강청'은 선생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자퇴한다 담배공장과 막노동으로 살다가 어찌어찌하여 대학교의 사서로 들어가 일을 하면서 대학생언니를 알게 된 후 정치에 눈을 뜨게 된다 이때는 종국이 한참 공산당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던 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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