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소박한일탈(보호) (315)
나의 아늑한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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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1년~2030년까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시민 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손목닥터 9988]~! 서울시민 만의 이 좋은 특혜를~ 나는 올해 5월말부터 시작하여 열심히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걷고 있다 6월18일엔 손목닥터 10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무동력 트레드밀 걷기기부 행사'를 하고 있어서 참여했다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모두 모여 약 10분동안 기계 위에서 걷거나 뛰기를 하면 포인트를 줬다 또 올해 안으로 서울둘레길(총 21코스)을 완주하면 1코스당 500원의 포인트가 붙기에 친구와 열심히 다니고 있다24년 6월초부터 또 한번 서울둘레길 전체코스를 걸어 보기로 하고6월3일 부터 시작하여... 오늘 7월20일에 드디어 모든 코스를 완주했다 6월3일 월요일 ㅡ..

오늘은 친구와 함께 파주시티투어의 목요일코스로 서울의 한강과 북에서 흘러내리는 임진강이 합류하는 서부전선 최북단 휴전선에 위치하고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다녀왔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이라서 마을이름이 '교하'라고 한다 전망대의 망원경으로 보니 북한이 가까이 보이고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이렇게 가까운 지역인데 강을 사이에 두고 원수처럼 살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이곳 오두산성은 5세기 광개토대왕 시절 고구려와 백제가 한강유역 패권을 두고 대결했던 장소 중 하나인 '관미성'이라 추측한다 경치가 아름다운 프로방스와 헤이리마을을 돌아보고 신세계아울렛에 들러 시원한 음료수를 마신 후에 장단콩웰빙마루에서 청국장과 두부와 콩국물을 사왔다

걷기 이벤트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뚝섬 부근의 한강공원을 방문했다자양역과 바로 연결된 [자벌레]모양의 문화공간이 있어서 들어가 음악도 들으며 구경하다가3층의 휴게공간에서 빈백소파에 누워 약 30분동안 휴식을 취했더니 너무 좋았다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에 도서관. 일반카페. 키즈카페. 휴식공간. 음악공간. 전시관이 함께 있고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드넓은 한강공원이 펼쳐져 있으니 휴식처로 아주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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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팀과 운길산역에서 시작하여 물의 정원. 두물머리를 거쳐 양수역까지 걸었다 날씨 맑음으로 햇빛도 적당히... 구름도 적당히.. 걷기에 참 좋은 날씨여서 행복했다 상쾌하고 좋은 날~ 길잡이님 아들이 연주하는 '오카리나'의 음악도 감상하였는데 와 는 너무도 좋아 한번 더 앵콜을 외치고 싶었다 비슷한 또래의 우리 중년여인들이 여전히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았던 시간이다 양수역 부근에서 맛집을 찾아 '추어탕'을 먹었는데 너무도 맛있어서 사진으로 기록해 두었다 일행 중에 카드를 놓고 나왔는데 식당주인께서 직접 자전거를 타고 우리를 쫓아와 건네 주셨다~ 복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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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에서 내려 골프장이 밀집해있는 경인아라뱃길을 걸어 우리나라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정서진의 23층 전망대를 올라갔다 강원도의 정동진에서는 태평양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인천 정서진의 '아라타워'에서는 서해낙조의 일몰을 감상한 후 이곳에서 44번 버스를 타고 청라국제도시역에서 모두 헤어졌다

지하철로 1시간 30분 가량 타고 와서 이 곳에 도착하니 바닷물로 채워진 센트럴파크의 물은 살얼음이 얼어 있었다 '트라이보울'이라는 건축물에서 출발하여 한옥마을 방향으로 한바퀴 돌아 걸었다 한옥마을엔 경복궁. 삿뽀로. 팔진향의 식당이 있고 경복궁의 삼계탕이 맛있다 계절마다 또 다른 경치를 보여주는 이 곳은 야경도 참 예쁘다고 한다 나는 밤에 올 일이 없어서 야경을 못 봤지만 인천대교 전망대(오션스코프)에서 바라본 야경을 타블로그에서 담아와 감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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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큰 사건들이 많았던 파란만장한 2022년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며 참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는 이 시간~ 오늘도 그냥 걷기로 한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에 위치한 '정동전망대'를 미리 예약한 후 시간맞춰 외출준비를 했다 서울의 전망명소는 3곳(정동전망대. 세운상가옥상. 세실극장)이 있는데 먼저 세실극장을 다녀오고~ 서소문청사 13층으로 오르니 이 '카페다락'은 공간이 협소해 인원수 제한이 있어 한팀당 40분씩만 할애하고 있었다 이곳에선 덕수궁의 내부가 모두 내려다 보여서 참 좋았다

저녁무렵 안국역에서 내려 먼저 송현 열린녹지광장의 빛축제를 구경한 후 광화문으로 걸어갔다 예전에는 청계천 수변에서 빛초롱축제를 했는데 올해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대로가 반짝반짝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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