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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늑한 휴식처

계절은 봄인데 여름날씨 같은 날이 벌써 시작되는 것 같다걷기모임에서 함께 꽃길을 걸으며 새들의 노래소리에 섞여 우리들 목소리도 흥겹다한강수변길을 장식한 튜울립 꽃들이 이렇게도 많은 색깔이 있었는지 너무 예쁘다
문인과작품/문화생활
2025. 4. 21. 23:31
청천벽력의 [계엄령]과 윤석열 54일째(구속) / 123일째(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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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역사/한국
2025. 4. 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