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등산둘레길/걷기운동(보호) (252)
나의 아늑한 휴식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가을이다 !!! 친구와 함께... 덕수궁으로 가기 전에 한 바퀴 돌아 걸어 본다 ▲ 작년 늦가을에 찍었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단풍나무 ▲ 또 보고 싶어 찾아 온 저 나무도 이제 곧 예쁜 홍색 옷으로 갈아 입겠지~ ▲ 예전의 북카페는 이런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이 되어 있었다 ▲ 실내사진을 찍어본다 ▲ 오랜만에 청계천 개울길을 따라 천천히 구경하며 덕수궁을 향해 걸어 본다 ▲ 시청앞 광장에선 6.25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고 ▲ 덕수궁의 정관헌에 도착하니 김정운교수님은 옆자리에서 대기 중.. ▲ 어라~ 이 곳은 벌써 자리도 없을 만큼 너무도 많은 인파가 모여 있다 겨우 자리 잡고 앉아 사진도 몇 장 찍고 강의를 듣는다 큰 주제는 인간끼리의 상호이해와 교감 그리고 사랑에 대해 말씀하셨다. 우리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청색 선을 따라 걸었던 금계~ 동강 까지의 코스 (약 4시간 소요) 연휴를 맞아 제이와 함께 토요일 이른 아침~ 지리산둘레길을 걷기 위해 집에서 아침 6시30분에 출발~ 약 5시간의 운전을 하여 11시30분에 함양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기 위해 이동하는지라 오늘의 교통체증도 만만치 않았다 3년 전 함양여행 중에 시간이 짧아 아쉽게 가지 못하고 포기하고 와야 했던~ 오도재를 지나 서암정사와 벽송사를 보기 위해 우선 먼저 찾아 가기로 했다 내비에 저장하여 놓은 안내방향대로 따라 가보니 산으로 높이 올라가는 돌고 돌아가는 오도재의 길은 공기도 상쾌했지만 경치 또한 절경이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벽송사 가는 길목에 산장식당이 있어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 서 있는 현위치에서 천왕봉이 바로 직코..
백두산~! 그 웅장한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1년 내내 거의 하얀 눈을 고깔모자처럼 쓰고 있는 하얀머리(白頭)의 산. 100번을 오르더라도 겨우 2번 밖에 볼 수 없다는 신비의 백두산천지. ▲장백폭포 ▲백두산 천지 지도 ▲중국 전체지도 6월17일부터 20일(3박4일)의 여행일정을 잡아 백두산천지를 보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 1시간 30분여를 날라서 장춘공항에 도착하여 곧 바로 이도백하로 이동했다. 거대한 땅덩이인 중국의 한 부분을 동서횡단하는 시간으로 거의 하루가 소요 되었다. 중국대륙의 이쪽과 저쪽의 최고 기온차는 무려 섭씨 70도의 차이가 나고 시간차이는 최고 6시간의 차이가 난다고 한다. ▲ 장춘의 시골풍경 장춘의 시골풍경은 산이 아예 없고 거의 사료용 옥수수밭인 녹색 풍경이 이어지고 길림시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