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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늑한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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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김창배(潭園 金昌培)님의 茶墨畵 ▲ 나뭇가지에 무쇠 주전자 매달아서 ▲ 대숲의 고요 ▲ 차 한잔의 여유 ▲ 가마솥에 불을 지피며 ▲ 달빛 휘영청 삼매에 든 翁 ▲ 동자야! 목이 마르구나 ▲ 향기로운 연꽃차를 ~ ▲꽃중의 군자 매화차도 좋지요 ▲ 禪房의 그윽한 문방사우 ▲ 강태공이 세월을 낚다 ▲ 아이로 출가하여 온갖 법문 다 배워서 ▲ 禪의 모습을 보는 이나 그 이름을 듣는 이 ▲ 평상심의 기쁨 얻으리다 ▲ 비 오는 날 연잎으로 ▲ 뜨거운 차 한 잔 입안이 깔끔하죠 ▲ 비타민의 결정체 가루차 ▲ 거문고의 선율 차향이제 ▲ 화덕의 장작불에 끓는 찻물 ▲ 정겨운 茶友들 ▲ 아해와 초록의 싱그러움 ▲ 부모형제 집에 두고 출가 하신 스님.. 그리움 ▲ 자네는 詩를 짓게나~ 나는 차를 끓이겠네! 茶香萬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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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소중한 나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지화자 :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재건축 : 재미있고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우생순 : 우리 생애최고의 순간을 위하여 ◆고사리 :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해해요 ◆당나귀 :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변사또 :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다시 만나자 ◆오바마 : 오직 바라는대로 마음먹은대로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나가자: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 테라스(terrace)는 1층에만 설치하고 전원주택의 '데크'부분을 말한다 1층에 설치된 거실바닥이 연결되어 마당까지 나와 있는 부분으로 이 곳은 지붕이 없다 ■ 베란다(veranda)는 위층과 아래층의 면적차로 생기는 계단모양의 빌라 아래층 지붕이 윗층의 베란다가 된다 2층에 설치되어 1층의 지붕을 밑부분으로 이용한 것으로 지붕이 있을 수도 있다. ■ 발코니(balcony)는 보통 아파트의 거실 외부공간을 말한다 유래- 프랑스의 발콘백작이 바람피우다 도망가기 위해 자주 숨었던 곳으로 발코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Porch(포치)는 호텔1층의 '현관'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호텔현관에서 짐을 들어주거나 안내해주는 사람을 포터라고 부른다
빅토리아 연꽃은 이틀동안 야행성으로 저녁에만 꽃을 피운다 첫날은 흰색꽃을 피워 독특한 향으로 딱정벌레를 유인해 가둔 후 내보내고 그 다음날 딱정벌레가 다른 꽃을 찾아가 수정시키면 흰꽃이 분홍꽃으로 변하며 수술이 올라오는데 이것을 빅토리아 대관식이라고 한다~ 너무 환상적이다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여미지식물원. 충남 부여 궁남지. 함양 상림공원. 강화도 선원사. 시흥 연꽃테마파크에서 볼 수 있다. 밤새 피었다가 이른 새벽에 오므라들기 시작하는 빅토리아 연꽃 첫날 낮에 봉우리로 물 위에 올라와 해가 지기 시작하면 꽃 봉우리가 갈라지며 먼저 하얀 꽃을 피기 시작해서 자정이 되면 활짝 피어~ 특유한 향을 뿜어 곤충을 유인한 다음에 꽃가루를 곤충의 온 몸에 묻히게 한 후 다음날 새벽이 되면 오므라들었다가 다시 저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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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푸드 점원이 새벽기도를 끝내고 일찍 출근하여 근무 중에 첫손님이 왔다. =주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성격급한 어떤사람이 너무 배가 고파 포장마차 떡볶이 파는 곳에 갔다. = 아줌마 오뎅 오천원어치 얼마에요?= ■ 어떤사람이 극장에서 을 보러 갔다가 매표원한테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장이요= ■ 두친구가 명동을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 빵집을 찾다가 = 우리 던킨돈까스 집에 가자= ■ 아들이 엄마한테 치킨 좀 시켜달라고 하자 엄마는 전화를 걸더니 = 아저씨. 살없는 치킨 좀 배달해 주세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달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끓여 들어갔소. 그리고 또 디스켓 달랬는데 비스켓 드려 본 적은 있소..?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본 탓에 회장님을 찾는 사장님의 전화를 연결해 드리면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할 것을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다' ...딸깍!!! ▶저는 울사장님이.. 골프채 뒤에 손잡이 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못 알아 들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 빌려다 드린 적 있습니다. 그것두 외국 바이어가 있는 자리에서요.. 울사장님 뒤집어 지두만요..웃겨서. ▶저는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 듣고 식권40장 사간 적 있습니다..ㅋㅋ ▶울 사장님이 '가위좀 가져와' 그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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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득기가 선생님께 불려 나갔습니다] 샘 : 니 이름이 뭐꼬? 안 : 안득깁니다 샘 : 안드끼나? (소리소리 외치며) 니그. 이. 름. 이. 머. 냐. 꼬오? 드끼제? 안 : 예! 샘 : 이 자슥바라. 니 이름이 머냐꼬 ? 안 : 안득깁니다 샘 : 정말 안드끼나? 안 : 예! 샘 : 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안 : 득깁니다 샘 : 이 자슥바라. 드낀다캤다. 안드낀다캤다. 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 안 : 선생님 그게 아닌데요 샘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 반장아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던 반장은 안씹은 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선생님, 몽둥이 가져 왔는데요 샘 : 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 가왔나? [햐~! 요시키 반장이라는 시키가 칭구를 직일라꼬 작..
♥ 핸드폰 사용할 때 대화내용이 길면 요금이 많이 나오니까 문자메시지 보낼 때도 글자수가 길면 요금이 많을 줄 생각하고 딸이 밤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문자를 보내는 울 엄마. 딱 두마디~~~ "오라" ♥ 아들 신발사러 가게에 들른 엄마가 급히 보낸 문자.. "너 시발사이즈 대" 헉~! 울엄마가 욕을... 신발이 오타였음을. ♥ 우리 아빤 핸폰 처음으로 산 후 " 아바닥사간다" 뭔 바닥을 사오시나 했더니 치킨한마리 사 오셨다. ♥ 울 엄마는 특수문자(?.!) 넣는 법을 몰라서 "너지금어디야 물음표" 라고 일일이 글씨로 써서 보낸다. ♥ 취직 공부하느라 도서관에 있는데 "공부하느라 힘들지 거기 데펴줄께 빨리와"..라는 엄마의 메시지에 놀란 노총각 아들. 노총각답게 잠시 야릇한 생각에 빠졌지만...그러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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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하라 혼자서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신령은 귀를 기울이시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인간이건 동식물이건 그 모든 것에... 그대가 우주를 향해 내보낸 부정적인 에너지는 그 몇 갑절로 그대에게 되돌아 오느니라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라 자연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며 지구공동체의 한 가족이며 동반자 이니라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 할 길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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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사라진 것도 아닌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꼼짝도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사방은 막혀 있고 온통 절벽 아니면 낭떠러지 입니다. 새벽에 눈을 떠 조용히 기도를 시작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늘에서 들리는 미세한 음성에 뜨거운 눈물을 쏟고 다시 마음을 정돈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어 걸어 가겠습니다"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 온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 본다 ♣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神秘의 Pompeii 이태리의 Pompeii는 AD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스 화산이 폭발하여 매몰된후 역사의 베일에 가려진 채 1700년 동안7~8미터 화산 잿더미 속에 말없이 파묻혀 있었다.문헌에는 로마 귀족들의 휴양도시이자 환락의 도시였다는 기록이 있으나실제 그곳이 어디인지 행적을 모르다가1709년 4월 어느 날 수도원 뜰에서 우물 작업을 하던 인부의 곡괭이에 걸린 쇠붙이가 계기가 되어 마침내 세상에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다
파리 세느강 다리들 ▲ 세느강 관광 유람선 ▲ 그르넬-빠시 철교(Pont Grenelle-Passy) ▲ 비르하케임 교(Pont De Bir-Hakeim) ▲ 샤이요 궁과 에펠탑을 연결하는 이에나 교(Pont d'Iena) ▲ 유람선에서 본 에펠탑 ▲ 드빌리 인도교(Passerelle Debilly) ▲ 알마 교(Pont de l'Alma) ▲ 엥발리드 교 (Pont des Invalides) ▲ 엥발리드 교 (Pont des Invalides) ▲ 그랑빨레 ▲ 알렉상드르 3세 교(Pont Alexandre III) ▲ 알렉상드르 3세 교 ▲ 콩코드 교(Pont de la Concorde) ▲ 프랑스 국회의사당 ▲ 오르쉐 박물관 ▲ 오르쉐 박물관 ▲ 쏠페리노 다리(Pont de Solferino,1997..
肅宗大王御筆(숙종)↓ 使人長智英如學:지혜를 기름은 배움만한 것이 없고 若玉求文必待琢:구슬의 문채는 다듬기를 기다리는 법. 經書奧旨干誰問:경서의 깊은 뜻을 누구에게 물으랴 師傳宜親不厭數:스승을 친히하여 자주 물어야 한다네. 英祖大王御筆(영조) ↓ 翼宗大王御筆(익종) ↓ 仁祖大王御筆(인조) ↓ 千門中斷楚江開:천문산 끊긴 곳에 초강이 열리고 碧水東流至北廻:동으로 흐르는 푸른 물은 북쪽에서 돌아 흐르네. 兩岸靑山相對出:양 언덕의 청산이 마주하여 솟았네 孤帆一片日邊來:한 조각 외론 배가 태양가로 나오네. 正祖大王 御筆(정조) ↓ 顯宗大王 御筆(현종) ↓ 晩日催絃管:저물녘에 음악을 재촉하니 春風人綺羅:봄바람이 비단장막에 들어오네. 杏花如有意:살구 꽃잎 마치 정이 있는듯 偏落舞衫多:춤추는 소매에 많이 지네. 孝宗大王..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와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 2. 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 3. 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