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늑한 휴식처
유머- 성격급한 사람의 말 실수 본문
■ 패스트푸드 점원이 새벽기도를 끝내고 일찍 출근하여 근무 중에 첫손님이 왔다.
=주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성격급한 어떤사람이 너무 배가 고파 포장마차 떡볶이 파는 곳에 갔다.
= 아줌마 오뎅 오천원어치 얼마에요?=
■ 어떤사람이 극장에서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보러 갔다가 매표원한테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장이요=
■ 두친구가 명동을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 빵집을 찾다가
= 우리 던킨돈까스 집에 가자=
■ 아들이 엄마한테 치킨 좀 시켜달라고 하자 엄마는 전화를 걸더니
= 아저씨. 살없는 치킨 좀 배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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