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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늑한 휴식처
웃음^^*
▲너무 재미있는 순박한 아주머니들 ▶어느 시골에서 가전제품 수리공이 한 농가마을에 도착하여수리할 집 대문을 두드리며 "계세요~~"했더니 안에서 "네~~"대답이 들려 와 "저 수리기사 입니다. 문 좀 열어주세요~~"했더니 또다시 "네~~" 라는 대답 뿐 5분 넘게 문이 열리지 않자 너무 화가난 수리공은 담벼락에 매달려 "계세요~~"하면서 안을 봤더니왠 염소 한마리가 "메헤~~"하고 대답하고 있었다 ▶ 사랑하는 커플이 꽃박람회에 갔는데 어떤 리포터가남자에게 "애인되시는 분을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깐 남자가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라고 했다옆에서 이걸 본 어떤 여자가 남친한테 바로 물어 본다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이러니깐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 따위가.." ..
모아또모아
2016. 1. 2.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