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등산둘레길 (306)
나의 아늑한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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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쾌청한 봄날의 4월 첫날 오늘은 걷기팀을 따라 북한산 승가사를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의 방문으로 올때마다 참 멋진 경치를 품고 있는 절임을 실감한다 승가사는 조계사의 말사로 756년 신라 경덕왕때 '수태'가 창건한 절로 6.25전쟁때 소실되었다가 1957년에 '도명'에 의해 중창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이 절의 보물은 '석조승가대사상'과 '마애석가여래좌상'이며 약사전은 약수가 나오는 석굴인 승가굴로 되어 있고 안에는 '석조승가대사상'이 있다 세종대왕때 소현왕후가 병이 들어 굴 속의 약수를 마시고 나아서 약사전의 명칭을 얻었단다 약사전입구 암벽 위에는 추사 김정희가 새겨놓은 영천(靈泉)도 보인다 코스는 구기동 출발해서 연신내역 도착으로~ 승가사. 사모바위. 비봉. 관봉. 향로봉을 거쳐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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