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6/05 (22)
나의 아늑한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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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족도리풀 ▲개암나무 ▲고들빼기 ▲관중 ▲광릉요강꽃 ▲괭이눈 ▲괭이밥-작은꽃 ▲괭이밥-큰꽃 괭이밥은 고양이들이 소화가 안될 때 뜯어먹는 풀이다 ▲괴불주머니 ▲금강초롱 ▲금낭화 ▲기린초 ▲까치수염 ▲꼬리조팝나무 ▲꽃다지 ▲꽃쥐손이풀 ▲나도수정초 ▲나리꽃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귀-보라꽃 ▲노루귀-흰꽃(잎의 모양이 노루귀를 닮았다)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는 꽃을 보고 그 아름다움과 향기에 놀라고... 잎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놀라며 가을에 매달린 흑진주를 닮은 열매의 신비로움에 놀란다 ▲눈개불알풀 ▲능소화 ▲달맞이꽃 ▲닭의장풀 ▲더덕꽃 ▲동강고랭이 ▲동강할미꽃 ▲돼지감자꽃 ▲둥글레꽃 ▲등심붓꽃 ▲매발톱 ▲매화말발도리 매화와 닮았으나 꽃이 송이로 뭉쳐서 핀다 ▲맥문동 ▲며느리밥풀 ▲모데미풀 ▲모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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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가 내리는 오후3시에 우산없이 노란색 비옷만 입고 연신내에서 7211번을 타고 평창동 북악정에서 경은언니를 만나 서울둘레길 8-2코스를 역코스로 걸어서 불광역에서 끝냈다 연화정사를 지나고 부유층 동네인 평창동 마을길을 걷고 내려와 자화문에서 다시 산길로 접어들어 탕춘대 암문으로 향한다 안개가 가득한.. 비에 젖은 산길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러나 언니는 무서워하며 그냥 집에 가잔다 언니를 달래가며 계속 직진하는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곳마다 하나의 작품이 되는 듯 아름답다 장미공원 쪽으로 내려와 불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서울둘레길 ▲연화정사 ▲평창동 마을길의 작은 소나무 ▲저 윗길로 올라가서 ▲절들이 많은 작은 골목을 통과해야 한다 ▲부유층 동네인 평창동에는 뭔 절들이 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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