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늑한 휴식처
꽃모음 본문
▲각시족도리풀
▲개암나무
▲고들빼기
▲관중
▲광릉요강꽃
▲괭이눈
▲괭이밥-작은꽃
▲괭이밥-큰꽃
괭이밥은 고양이들이 소화가 안될 때 뜯어먹는 풀이다
▲괴불주머니
▲금강초롱
▲금낭화
▲기린초
▲까치수염
▲꼬리조팝나무
▲꽃다지
▲꽃쥐손이풀
▲나도수정초
▲나리꽃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귀-보라꽃
▲노루귀-흰꽃(잎의 모양이 노루귀를 닮았다)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는 꽃을 보고 그 아름다움과 향기에 놀라고... 잎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놀라며
가을에 매달린 흑진주를 닮은 열매의 신비로움에 놀란다
▲눈개불알풀
▲능소화
▲달맞이꽃
▲닭의장풀
▲더덕꽃
▲동강고랭이
▲동강할미꽃
▲돼지감자꽃
▲둥글레꽃
▲등심붓꽃
▲매발톱
▲매화말발도리
매화와 닮았으나 꽃이 송이로 뭉쳐서 핀다
▲맥문동
▲며느리밥풀
▲모데미풀
▲모싯대
▲물레나물(꽃잎 모양이 물레모양)
▲물봉선화
▲미나리아재비
▲바람꽃
▲배초향
▲백양더부살이
▲변산바람꽃
흰색의 5장은 꽃잎이 아니라 꽃받침잎이다. 실제 꽃잎은 수술을 감싸고 있으며 연노랑의 깔때기모양을 하고 있다
▲병꽃나무
▲보리수열매
▲불두화
▲비비추
▲산딸기꽃
▲산딸나무
▲산목련
▲산부추
▲삼지닥나무
▲서양벌노랑이
▲설앵초
▲속새
▲솜다리
▲쑥부쟁이
▲아까시-붉은꽃
▲아까시-흰꽃
▲아마란스
▲안개초
▲앉은부채
▲애기똥풀- 잎과 가까이에서 나오는 꽃대
▲매미꽃- 땅 속에서 나온 꽃대
▲피나물- 줄기의 중간에서 나온 꽃대
위의 애기똥풀.매미꽃.피나물은 아주 비슷하다
애기똥풀- 잎들과 가까이 붙어 꽃이 피고 줄기를 자르면 노란즙이 나온다
매미꽃- 땅 속의 줄기에서 꽃대가 나와 여러개 꽃이 차례로 피고 줄기에 털이 있고 줄기를 자르면 붉은즙이 나온다
피나물- 줄기의 중간에서 꽃대가 나와 꽃이 피고 꽃봉오리에 약간의 털이 있으며 줄기를 자르면 더 짙은 붉은즙이 나온다
▲앵초
▲야관문
▲양귀비(재배불가)
▲양지꽃
▲어수리
당귀향이 나며 하얀꽃이 피고... 마타리는 노랑빛이니 꽃색깔로 구별해야 한다
▲얼레지
▲엄나무
▲엉겅퀴
▲연영초
▲요강나물
▲용담꽃
▲원추리꽃
▲이팝나무
▲익모초
▲인동초
▲자귀나무꽃
▲전호
▲절굿대
▲제피와 산초~ 구별이 어렵다
▲조팝나무
▲좁쌀풀
▲주름제비란
▲쥐똥나무- 꽃향기가 좋다
▲찔레꽃
▲참좁쌀풀
▲창포꽃
▲처녀치마꽃
▲청노루귀
▲청미래덩굴(명감)
청미래덩굴의 잎으로 떡을 싸서 보관하면 좋다
▲칡꽃
▲컴프리
▲크로커스
▲큰두리미꽃
▲타래난초
▲털큰앵초
▲투구꽃
▲피라칸사스
▲피뿌리풀
▲함박꽃(작약)- 초본이다
▲함박꽃(모란)- 목본이다
모란은 겨울에 잎이 떨어지지만 나무처럼 줄기가 남아있어 목본이다
작약은 겨울에 줄기와 잎이 모두 떨어져 뿌리로만 겨울나기를 하는 초본이다
모란이 피고 질 때 즈음 작약이 활짝 꽃망울을 연다
산작약은 꽃잎을 오무리고 핀다
▲해국
▲해당화
▲라벤더. 재스민. 캐모마일. 로즈마리- 허브꽃들
▲홀아비꽃대
▲황기
▲흰그늘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