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늑한 휴식처
△도봉산 둘레길 본문
도봉역에서 내려 무수골 쪽으로 올라가 봉황각으로 내려오는 2시간 30분의 산행을 했다.
곱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며 걷는 길들은 영원히 가을을 떠올리는 추억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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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에서 내려 무수골 쪽으로 올라가 봉황각으로 내려오는 2시간 30분의 산행을 했다.
곱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며 걷는 길들은 영원히 가을을 떠올리는 추억의 선물이 될 것이다.